범죄피해 예방지원


마음의 변화에서 행동의 변화로!

제로캠프는 김천소년교도소 소년수형자의 심리상담, 인성교육, 예술교육, 직업교육, 

자립지원을 통해 소년수형자의 재범방지와 사회복귀를 지원합니다. 

소년수형자의 인성교육

소년수형자의 심리상담

소년수형자의 예술교육

프로그램 첫날, 한 소년수형자의 말이 가슴을 때렸습니다.


"우리는 쓰레기입니다. 

범죄자입니다. 

저희를 돕지 마십시오."


그러자 다른 여러 소년수형자들도 

이구동성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. 


스스로 '쓰레기'라고 생각하는 이 아이들을 

돕지 말아야 할 이유는 100가지가 넘을 수도 있습니다. 


하지만 

이들이 수형 시설에 이르기까지 겪었던 

빈곤문제, 가정의 해체, 가정폭력을 논하지 않더라도

이 아이들은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갈 

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. 


자신을 쓰레기라고 말했던 소년이 

3년 후 만기 출소를 했습니다. 

지방의 소도시에서 만나 교도소에서 경험했던

제로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물었습니다. 


"왜 해야하는 지도 모르는 뮤지컬을 

화를 억누르며 6개월 간 연습하고 

무대에 올랐는데 공연이 끝나자,  관객들의 박수를 받는 순간

저도 모르게 눈물이 울컥하고 쏟아져 나왔습니다.

그때 느꼈습니다. 나도 약한 인간이구나라는 것을.."


  이 아이가 무대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비춰 보기 시작했다는 것은 

변화의 시작입니다.